대학교 순수미술 전공이라 
컴퓨터에 특히 자신이 없었고 취업을 못한지 오래되어서 자신도 없던시기에 
인천그린컴퓨터 아카데미에서 편도선수술하신  마디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맥스는 대학교때 듣다가 어려워 포기한 경험도 가지고 있어서 망설여 졌지만 일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디샘은 하나하나 가르쳐 주셨습니다    학생들하나하나 뭐가 부족한지 세심히 파악하시고 
더울때 허쉬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돈까스도 사주시고 항상 뒤에 과자도도 채워넣어주시고 감말랭이도 주시고 
나중에 포트폴리오 만들때 학생들이 복사하는거 눈치볼까봐 복사기도 갖다놔 주시고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일 인데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사람 입니다. 
나중에 이력서쓸때는 집에있는거보다 이력서 쓰는동안에도 항상 현실적을 위로 해주시고 
학원에있는게 더 마음이 놓입니다. 구디에서 뵙겠습니다

마디샘 글쓰면서도 서운해서 눈물이나올꺼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마디샘이 나라를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마디샘좀 잘 해주세요 홈엔쇼핑에서 많이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