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나 다양한 매체에서 컴활 1급 한달만에 딸수있다 라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나도 한달만에 딸수있겠다 하면서 호기롭게 시작한 컴활 1급 이였습니다. 혼자 시작하니깐 너무 어렵더라구요 
진짜 한번 본 문제를 또 보면서 \'새롭다 이걸 어떻게 한달만에 하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학원을 등록 했습니다.
학원에서도 컴활 1급은 어려운 과정이 맞다고 진짜 열심히 해야 된다고 면서 저에게 경각심을 많이 심어주셔서 \'그래! 학원 다니는거 열심히 다녀보자\'하고 다짐을 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컴활 1급 진짜 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정말 많았지만 강사님이랑 호흡을 맞추니 필기문제에 답도 보이고 실습 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어렵다 어렵다 했던 컴활 1급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내가 입력한대로 결과값이 나오고, 폼을 만들고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강사님도 옆에서 "재밌죠?" ,"잘하신다"하시며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모르는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 피드백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컴활 1급 어렵다는 편견 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필기 시험 합격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컴활 1급이라 필기, 실기를 다 배우기엔 훈련기간이 좀 짧았지만 이때까지 강사님께 배운거 다 합하면 필기까지 한방에 통과 가능할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