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200시간동안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강사님도 원장님도 직원분들도 같이 수업들은 우리 수강생 언니들도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무엇보다 회계라는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신 강사님 덕분에 수료까지 잘 마칠수 있었던것 같아요 
보통 수업이 형식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1:1은 아니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거 같아요 회계자체가 지루할수있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버틸수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지는 있지만 버거울거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본인의지가 중요하지만 환경이라는걸 무시못하잖아요

저는 무언가 형식적이지 않은 느낌이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같이 다니시던 분들이랑도 화합하고 공유하면서 어린나이에 많은걸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수업자체는 어려울 수 있어요 본인의지도 무시못하죠 형식적이 아닌 가족의 의미에서 좋은교육이며 식구였습니다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