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어찌 보면 짧은 기간이지만 잊고 있었던 코드 구현 방식이나 다양한 코드와 아이디어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프론트 부분이 부족해서 많은 질문을 했고 어려워 했는데 그때마다 잘 이끌어 주셔서 수료까지 잘 버틴것 같아서 정말 많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엔 어느정도 알다보니 답답했던 적도 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런 것들이 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줬던 것 같아요.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한명의 (예비)개발자가 된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하게 과정을 들었다고 했었는데 그때와는 분위기도 다르고 알려주시는 속도 내용도 달라서 이번에는 코딩이 재밌어 졌습니다.!!
 제가 힘들어하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 행복하게 코딩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