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시간, 약 7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희를 잘 이끌어 주신 정종근 강사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훈련과정 수강 전에는 설계 프로그램에 대해 1도 몰랐던 저는
내가 이 1000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잘 따라갈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 달리 강사님이 초행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주셨고,
훈련과정 도중에 코로나에 걸리거나 아파서 수업을 결석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이 있을 때도
많이 걱정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문제없이 잘 수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캐드, 인벤터, 카티아를 자신있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제 성격도 덜 소극적이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한 후 바로 이 훈련과정을 수강하게 되어서 자소서가 많이 부족했는데
최온유 실장님이 자소서 관련해서 따로 상담을 통해 첨삭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취업 관련 정보나 면접 관련해서 팁이나 조언도 해주셔서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정종근 강사님, 최온유 실장님 감사합니다!!